1980년 밀수선이 좌초한 채 남은 흰 모래 만이고 사방이 절벽이라 배로만 닿습니다. 절벽이 무너질 위험 때문에 해변에 내리는 것이 금지되어 배는 물가에서 떨어진 채 둘러보고, 절벽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 절벽 아래 난파선 해변과 남쪽 만의 바다거북 산란지로 알려진 섬입니다. 1953년 지진으로 섬의 주도가 거의 다 무너져 지금 시가지는 그 뒤에 다시 지었습니다. 거북이 알을 낳는 여름 해변은 밤에 닫히고, 물놀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됩니다.
1980년 밀수선이 좌초한 채 남은 흰 모래 만이고 사방이 절벽이라 배로만 닿습니다. 절벽이 무너질 위험 때문에 해변에 내리는 것이 금지되어 배는 물가에서 떨어진 채 둘러보고, 절벽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쪽 끝 스키나리 곶 절벽 밑에 뚫린 바다 동굴들이고 안에 들어가면 물빛이 형광처럼 파랗게 됩니다.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항구에서 작은 배가 떠나고, 해가 동쪽에서 들어오는 오전에 물빛이 가장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라가나스 만 안의 작은 섬이고 위에서 보면 거북 모양이며 실제로 붉은바다거북이 모래밭에 알을 낳습니다. 만 전체가 국립 해양공원이라 배는 속도를 줄여 다니고, 해변에서는 모래에 표시된 둥지를 밟지 않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붉은바다거북의 주요 산란 해변이라 해 질 무렵부터 아침까지 출입이 막힙니다. 파라솔은 뒤쪽 정해진 구역에만 꽂을 수 있고, 해변 입구 안내소에서 거북 보호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가지 위 언덕에 남은 베네치아 성벽 안이 소나무 숲 공원이 됐습니다. 성 아래 보할리 마을 광장의 카페 테라스에서 항구와 시가지 불빛이 내려다보여 저녁에 올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그리스 국가의 가사 「자유 찬가」를 쓴 시인 디오니시오스 솔로모스가 이 섬에서 태어났고, 박물관 1층에 그의 무덤이 있습니다. 같은 광장의 성당과 건물들은 지진 뒤 옛 모습대로 다시 지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의 수호성인을 모신 성당이고 1953년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은 몇 안 되는 건물입니다. 성인의 유해가 은관에 들어 있고, 8월과 12월 축일에는 유해를 들고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남서쪽 끝 높은 절벽 위의 등대이고 아래 바다에 미지트레스라는 흰 바위기둥이 솟아 있습니다. 서쪽을 향해 있어 해 질 녘에 절벽 끝 카페 자리가 먼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 해안 바위 사이로 좁게 파고든 만이고 모래밭이 없어 바위에서 사다리를 타고 물에 들어갑니다. 물이 깊고 맑아 바닥이 그대로 보이며, 위쪽 타베르나 하나가 주차장 역할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쪽 해안 바위 틈에서 유황 샘이 솟아 바닷물이 우윳빛으로 흐려지는 작은 만입니다. 달걀 썩는 냄새가 나지만 피부에 좋다고 해서 바위에 붙어 몸을 담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솔로모스 광장에 있는 박물관으로 이오니아 화파의 성화와 교회 성상 칸막이를 모았습니다. 1953년 지진으로 섬 교회 대부분이 무너졌을 때 건져 낸 것들입니다. 금박 칸막이 앞에 서면 무너지기 전 교회 안이 어땠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서쪽 해안 높은 절벽 위 마을로 바다 쪽 끝에 큰 십자가 기념물이 서 있습니다. 서쪽으로 막힌 것이 없어 해넘이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고 절벽 끝에 식당이 몇 곳 있습니다. 난간이 없는 자리가 많아 어두워지면 가장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서쪽 나바요 가는 길목에 있는 15세기 수도원으로 성벽 같은 돌탑이 입구를 지킵니다. 섬 수호성인 디오니시오스가 이곳 원장으로 있을 때 동생을 죽인 사람을 숨겨 주고 용서했습니다. 나바요 전망대와 함께 묶어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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