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위로 홀로 솟은 기둥 건곤주가 이 구역 대표 전망대 앞에 서 있고, 2010년에 영화 이름을 딴 별칭이 붙었습니다. 능선을 따라 전망대가 여럿이라 한 바퀴에 두 시간쯤 걸립니다. 흐린 날에는 기둥 머리만 안개 위로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Abd Allah · Pexels License · Pexels
사암 기둥 수천 개가 숲 위로 솟은 지형이라 볼거리가 시내가 아니라 북쪽 우링위안 일대에 몰려 있습니다. 시내와 공원 사이가 차로 40분쯤이고 공원 안에서도 셔틀버스로 옮겨 다닙니다. 여름에는 안개가 짙어 기둥이 안 보이는 날이 있어, 하늘이 트이는 철은 4~5월과 9~10월입니다.
숲 위로 홀로 솟은 기둥 건곤주가 이 구역 대표 전망대 앞에 서 있고, 2010년에 영화 이름을 딴 별칭이 붙었습니다. 능선을 따라 전망대가 여럿이라 한 바퀴에 두 시간쯤 걸립니다. 흐린 날에는 기둥 머리만 안개 위로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Abd Allah · Pexels License · Pexels케이블카로 올라가 능선 위 전망대 사이를 버스로 이어 다닙니다. 비 갠 뒤 골짜기에 구름이 차면 기둥 끝만 남아 섬처럼 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Guillaume Kremer · Pexels License · Pexels먹을 것을 손에 들고 걷지 마세요. 원숭이가 봉지를 그대로 낚아챕니다. 골짜기 바닥을 따라 7.5km를 걷는 길이고 오르내림이 거의 없어, 물소리 옆으로 여름에도 서늘하게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Yurii Happiness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바깥에 붙여 세운 승강기이고 326m를 1분 남짓에 올립니다. 유리 벽이라 올라가는 동안 기둥들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그대로 보이는데, 성수기에는 타려고 서는 줄이 걸어 오르는 시간보다 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Guillaume Kremer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를 왕복하는 궤도차가 있고, 걸어도 한 시간 반이면 됩니다. 양쪽 절벽에 사람 형상으로 읽히는 바위가 붙어 있어 안내판이 이름을 하나씩 달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g shawn · Pexels License · Pexels위안자제 바로 옆인데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우롱자이 전망대까지는 계단으로 오르고 마지막 구간이 가팔라 쇠 손잡이를 잡게 됩니다. 사방이 절벽이라 옛날에 산채로 썼다는 이야기가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ab Cerio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바로 케이블카를 타는데 길이가 7km를 넘어 30분 가까이 걸립니다. 산 중턱 도로는 굽이가 아흔아홉 개라 버스가 오르는 내내 흔들립니다. 산 위 구멍인 톈먼둥까지는 계단 999단을 밟거나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절벽에 붙은 유리 잔도는 신발에 덧신을 씌우고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remy Li · Pexels License · Pexels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016년에 놓은 이 다리는 바닥이 유리라 아래 협곡이 그대로 보이고, 인원을 나눠 들여보내 위가 붐비지는 않습니다. 협곡 바닥까지 내려가 배를 타고 빠져나오는 코스가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uben VP · Pexels License · Pexels동굴 안에 물길이 있어 한 구간은 배를 타고 지나갑니다. 안이 사철 십몇 도로 서늘해 여름에 겉옷 없이 들어가면 나올 때쯤 춥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imantas Viburys · Pexels License · Pexels산 위에 담아 놓은 호수라 물가에서 절벽이 바로 올라갑니다. 배가 도는 동안 물가 정자에서 노래를 부르는 대목이 있고, 배 위에서 답가를 받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ino Okruashvili · Pexels License · Pexels장자제 국가삼림공원 안에 솟은 바위 대지로, 「황스자이에 오르지 않으면 장자제에 헛온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올라 대지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돌며 전망대를 차례로 지납니다. 내려올 때는 계단길을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샹시 융순현의 투자족 마을로, 폭포가 떨어지는 벼랑 끝에 집들이 붙어 있습니다. 1986년 영화 「부용진」을 이곳에서 찍은 뒤 마을 이름까지 바뀌었습니다. 장자제 시내에서 차로 두 시간쯤이고, 폭포에 조명이 들어오는 밤 풍경을 보려고 하룻밤 묵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투어장강을 따라 기둥 위에 올린 댜오자오러우가 늘어선 묘족·투자족 옛 성읍입니다. 작가 선충원의 옛집이 성안에 있습니다. 장자제서역에서 고속철로 한 시간 남짓이라 당일로 다녀올 수 있지만, 밤에 강가에 등이 켜지는 풍경까지 보려면 묵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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